먹거리정책 해외활동
MUFPP 2025 수상도시: 핀란드 반타(Vantaa)
- 식생활개선팀
- 2026-01-20 16:14 (수정일: 2026-01-26 15:19)
- 조회수 45

MUFPP(밀라노 도시먹거리정책 협약) 2025 수상사례
핀란드 반타(Vantaa)
Vantaa Shared Table: ‘먹을 수 있는 음식’을 다시 식탁으로

도시 & 과제
핀란드 반타
인구 251,269명
도시의 과제 :버려지는 음식(잉여·배식 잔반)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식량 접근성을 높이는 것

한 줄로 보는 해법
Shared Table(공유 식탁)
1. 회수 : 기업·기관에서 남는 식품을 회수
2. 재분배 : 지역 푸드에이드 네트워크로 재분배
3. 연결 : 공동 식사와 커뮤니티 활동으로 연결

규모(숫자로 보기)
연간 약 50만 kg 재분배
참여 : NGO 80개+
잉여식품 기부처 : 약 50곳
주당 유통 : 10~20톤(10,000~20,000kg)
매주 약 1만 명 혜택(저소득 주민)

'배식 라인 잔반'까지 살린 혁신
2023~2026 Food Waste Ecosystem 프로젝트에서 시범
학교·기관 급식소, 민간 식당의 배식 라인에 남은 조리식(먹을 수 있는 음식)을 푸드에이드 운영 주체에게 안전하게 전달하는 모델 구축
10개+ 파일럿을 통해 법·위생·물류 실현 가능성 검증

무엇이 혁신인가?
"즉흥적 구조"가 아니라 도시 일상 운영에 들어가는 '시스템'으로 전환
핵심 장치 3가지
1. 콜드체인(냉장 유통)
2. 알레르기 정보 문서화
3. 주방-지원기관 간 실시간 조정
공공·민간·NGO·식품안전 당국이 함께 움직이는 생태계형 모델

사회적 임팩트(커뮤니티 효과)
함께 먹는 식사는 고립을 줄이고 관계를 만든다
참여자 설문
82% 소속감 경험
71% 친구를 사귀었다
56% 삶의 안정감 - 연속성 증가
32% 다른 지원 필요가 줄었다고 응답

환경·경제적 임팩트
식품 1kg를 살릴 때마다 생산·폐기에서 발생하는 배출을 줄임
일부 주방에서 바이오폐기물 최대 50% 감소
주방은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고, 공공적 가치를 높임. SDG 12.3(식품폐기물 감축)에도 기여

확산 포인트 & 메시지
2025년 시작 → 2026년까지 확장형 프로젝트 고도화, 올해 10주년
반타에서 시작된 모델이 핀란드 타 도시로 확산
버려질 뻔한 음식이, 도시의 연결과 안전한 시스템을 만나 '공동의 식탁'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