쇠고기 이력제 관리
국내산 쇠고기 이력제 관리제
국내에서 유통 되는 축산물의 이력을 기록ㆍ관리하여 안전성을 담보하고 DNA 동일섬 검사를 강화하여 소비자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.
쇠고기 이력제란?
- 출생 소마다 개체식별번호를 부여하고 귀표를 부착하여 도축ㆍ포장처리ㆍ판매 쇠고기까지 개체식별번호를 기록ㆍ표시하여 정보를 관리하는 것입니다.
- 쇠고기 유통의 투명성를 확보할 수 있으며, 원산지 허위표시나 둔갑판매 등이 방지되고, 판매되는 쇠고기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 수 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.
대상
- 소 사육농가, 서울축협, 국내산 쇠고기 포장처리업소
점검기간
- 소 사육농가 이력관리: 연중 수시(서울축협)
- 서울축협 이행실태 점검: 년 3회(3, 6, 11월)
- 국내산 쇠고기 포장업소: 년 2회(상/하반기)
점검내용
- 반기별 식육포장처리업소 등 쇠고기 취급업소 이력제 집중점검 및 DNA 동일성 검사
- 개체식별번호 표시 및 장부기록(포장처리, 판매ㆍ반출 실적) 여부
- 포장처리 실적 전산신고(종업원 5인 이상 업소) 여부
- 개체식별정보 허위 기록이 의심되는 경우 등 시료 채취 검사
- 반기별 식육포장처리업소 등 쇠고기 취급업소 이력제 집중점검 및 DNA 동일성 검사
- 연중 수시 소 사육농가에 대한 소 출생ㆍ양도양수 등 신고, 귀표부착 등 관리 (위탁기관 : 서울축협)
- 반기별 식육포장처리업소 등 쇠고기 취급업소 이력제 집중점검 및 DNA 동일성 검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