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동행·매력 특별시 서울 서울시 식품안전정보

유용한 식생활 정보

하얀 결정 생긴 꿀 먹어도 될까?

  • 식품정책과
  • 2026-03-17 19:35
  • 조회수 8

하얀 결정 생긴 꿀 먹어도 될까?

하얀 결정 생긴 꿀 먹어도 될까?

결정 생긴 꿀, 괜찮을까? 정체부터 보관법·활용법까지!

꿀에 하얀 결정이!? 먹어도 될까? 1단계부터 4단계까지 꿀의 색상변화

꿀에 하얀 결정이!? 먹어도 될까?

결론부터 말하자면, 먹어도 안전합니다!

이 하얀 결정은 꿀 속 '포도당'이 굳은 것, 섭취해도 괜찮아요.

*출처 :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

하얀 결정! 이것 뭐예요~?

하얀 결정! 이것 뭐예요~?

꿀 = 포도당 + 과당이 꽉 차있는 '과포화 용액'

온도가 떨어지면, 녹아있던 포도당이 석출되어 결정(하얀 입자)을 형성하기 시작합니다.

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 마세요!

포도당 함량이 높은 꿀일수록 결정이 더 잘 생겨요!

포도당 함량이 높은 꿀일수록 결정이 더 잘 생겨요!

화분 등 입자가 있으면 결정화가 더 쉽게 일어날 수 있어요.

더 잘생기는 꿀 : 결정화 잘 되는 꿀 유채꽃, 잡화꿀, 싸리꿀 등

덜 잘생기는 꿀 : 결정화 잘 안되는 꿀 아카시아꿀, 밤꿀, 대추꿀 등

어떻게 보관해야 할까?

어떻게 보관해야 할까?

상온 보관 OK! 직사광선 NO!
단, 뚜껑은 꼭 밀봉해서 수분과 공기, 이물질 차단! 장기간 보관시엔 밀폐용기에 나누어 보관하세요.
결정이 생기기 쉬운 온도는? 10~15℃
찬장처럼 서늘한곳은 오히려 결정이 생기기 쉬워요!
4℃이하 : 분자 운동이 느려져 결정화 속도 느림
25℃이상 : 포도당이 잘 녹아서 결정화 거의 없음
굳은 꿀 되돌리는 법
50℃ 이하 따뜻한 물에 중탕

꿀 활용할때 꿀팁!

꿀 활용할때 꿀팁!

끓는 물 NO!
꿀 속 영양소는 고온에 약해요!
꿀물을 탈 땐 70℃이하의 따뜻한 물에 타야 영양소의 손실을 줄일 수 있어요.
물기 NO!
수분이 들어가면 금세 상할 수 있어요! 사용할 땐 물기 없는 나무 소재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.
소비기한은?
꿀은 수분이 적어 오래 보관할 수 있지만, 섭취 과정에서 변질될 수 있으니 가급적 2년 이내 섭취를 권장 합니다.

출처 : 식품안전나라(2025.5.15.) '하얀 결정' 생긴 꿀 먹어도 될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