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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

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요!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
  • 1 매일 신선한 채소, 과일과 함께 곡류, 고기·생선 달걀·콩류, 우유·유제품을 균형있게먹자
  • 2 덜 짜게, 덜 달게, 덜 기름지게 먹자
  • 3 물을 충분히 마시자
  • 4 과식을 피하고, 활동량을 늘려서 건강체중을 유지하자
  • 5 아침식사를 꼭 하자
  • 6 음식은 위생적으로, 필요한 만큼만 마련하자
  • 7 음식을 먹을 땐 각자 덜어 먹기를 실천하자
  • 8 술은 절제하자
  • 9 우리 지역 식재료와 환경을 생각하는 식생활을 즐기자
출처 : 대한영양사협회,
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

1 매일 신선한 채소, 과일과 함께 곡류, 고기·생선 달걀·콩류, 우유·유제품을 균형있게먹자

[식품별 섭취 권장량] 곡류: 매일2~4회 정도. 고기·생선·달걀·콩류: 매일 3~4회 정도. 채소류: 매 끼니 2가지 이상. 과일류: 매일 1~2개. 우유·유제품류: 매일 1~2잔.

2 덜 짜게, 덜 달게, 덜 기름지게 먹자

짜게 먹으면 심혈관질환, 뇌졸중 유발, 골밀도 및 신장기능 저하, 위염 및 위암 발생, 비만 및 부종 유발. 달게 먹으면 지방으로축적, 체중 증가, 충치 발생, 심혈관계 질환 유발. 기름지게 먹으면 1g당 9kcal로 열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비만 유발, 심혈관 질환인 심장마비와 뇌졸중 등 질환 유발

3 물을 충분히 마시자

하루 물 섭취 권장량 8~10잔. 체온조절 인체의 항상성 및 생명유지

4 과식을 피하고, 활동량을 늘려서 건강체중을 유지하자

과식을 하면: 과식 비만 만성질환. 건강체중 유지방법: 음식은 접시에 덜어 적정량만 섭취, 하루 20~30분씩 주 3~4번 운동하며 조금씩 늘이기, 대중교통 이용 계단 오르기. 남녀 표준체중(=건강체중) 구하기: 남: 키(m) x 키(m) x22. 녀: 키(m) x 키(m) x21

5 아침식사를 꼭 하자

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? 혈당치 저하로 무기력해지면 집중력 하강, 불규칙적인 식사 지속 시, 소화기질환/대사증후군 발병 위험, 과식으로 이어져 영양불균형 초래 상승. 매일 아침식사를 하면? 두뇌 활동의 에너지원인 포도당 공급으로 활력 상승, 균형 잡힌 영양섭취로 어린이 청소년 성장에 도움, 위 운동 시작되어 신진대사 활발 다음 식사 시 폭식을 막아 비만을 예방.

6 음식은 위생적으로, 필요한 만큼만 마련하자

음식준비는 위생적으로-식품의 유통기한 확인하기, 해동된 식품은 바로 조리하고, 재냉동 하지 않기, 음식물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먹기. 음식 준비는 필요한 만큼만-식사와 메뉴 미리 계획하기, 식품 구입 전 냉장고 정리 후 필요한 물건을 메모하여 구입, 식사량에 맞춰 조리하기,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 버려지는 양 줄이기

7 음식을 먹을 땐 각자 덜어 먹기를 실천하자

건강한 식문화를 만들려면: 개인 접시, 국자 등 사용해 덜어먹기. 다 같이 먹는 찌개, 반찬, 양념을 개인수저로 먹지 않기. 하나의 소스를 여럿이 찍어 먹지 않기

8 술은 절제하자

지나친 음주가 위험한 이유: 간경화, 간암 발생 위험 상승, 청소년의 정신과 몸 해칠 가능성 상승,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률 상승, 운전이나 작업 중 사고 발생률 상승. 음주 문화 개선 위한 방법: 취미나 여가생활 통한 스트레스 해소, 회식 및 접대문화 개선, 퇴근 이후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는 문화 정착

9 우리 지역 식재료와 환경을 생각하는 식생활을 즐기자

우리 지역 식재료를 이용하면? 로컬푸드 이용, 지역 경제 활성화 신선한 먹거리 푸드 마일리지 감소, 한경보호
서울특별시 식품정책과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(태평로1가 31) 서울특별시청 5층 TEL : (02)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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